2025 수능 응시 및 채점 결과 국어는 화작 63%, 수학은 미적 51%, 과목별 선택 인원 및 비율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63,486명으로 재학생은 302,5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897명이었습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61,252명, 수학 영역 443,233명, 영어 영역 459,352명 등이었습니다. 

 

수능응시자 463,486명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63,486명으로 재학생은 302,5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897명이었습니다. 재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비율이 약 34.6%로 재학생에게는 어려운 해입니다. 수능만 준비할 수 있는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비율이 높을 수록 재학생에게는 불리합니다.

 

영역별 응시자 수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61,252명, 수학 영역 443,233명, 영어 영역 459,352명, 한국사 영역 463,486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47,507명, 직업탐구 영역 3,628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44,102명입니다.

 

국어		수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63.0%	37.0%	45.6%	51.3%	3.1%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탐	48.6%	48.6%	47.3%
과탐	37.7%	37.9%	39.2%
사탐과탐 조합	10.3%	10.6%	10.3%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25,135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74,649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47,723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5%)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습니다.

 

선택과목 응시자수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63.0%, 언어와 매체 37.0%이었습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45.6%, 미적분 51.3%, 기하 3.1%입니다.

 

사탐 과탐 과목별 응시자 수

사과탐 응시자 중 사회문화 164,456명, 생활과 윤리 응시자가 157,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이 지구과학 1, 생명과학 1 과목의 순입니다.

 

 

 

직업탐구 응시자 현황

 

제2외국어 / 한문 응시자 현황

일본어와 한문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다음이 중국어, 아랍어 순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 비율

구분	과목	인원(명)	비율(%)	사회	과학	사회+과학	직업탐구	미응시
국어	화법과 작문	166,761	57.4	166,761	80,600	31,461	823	8,820
	언어와 매체	57,497	33.6	57,497	93,488	16,069	823	3,003
	소계	224,258	48.6	224,258	174,088	47,530	1,646	11,823
수학	확률과 통계	170,541	84.3	170,541	10,944	12,489	1,835	6,457
	미적분	35,268	15.5	35,268	155,142	32,648	1,192	2,982
	기하	3,659	26.7	3,659	7,860	1,749	177	290
	소계	209,468	47.3	209,468	173,946	46,886	3,204	9,729
영어		223,191	48.6	223,191	174,051	47,357	3,454	1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