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어 동화책으로 영어 흥미 주기

영어 독서를 할 때는 알고 있는 내용의 책, 들어는 봤는데 안 읽어 본 책,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책,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 창작의 책 등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서 보면 좋습니다. 가장 기초 과정은 들어는 봤는데 문자나 소리로 안 읽어 본 책입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으면서 흥미를 느끼는 책은 단연 디즈니입니다. 

 

디즈니 영어 동화책

알고 있는 내용의 영어책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과 같이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영화나 만화로 먼저 접한 콘텐츠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습니다. 영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영어로 이해하고 싶은 자극을 느끼게 해 준다면 책의 존재만으로 성공적입니다. 

 

캐릭터 

디즈니 시리즈를 구입할 때 디즈니를 흉내낸 것인지 눈여겨봐야 합니다. 비슷한 그림체는 안되고 디즈니에서 정식 허가를 받고 나온 책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그 캐릭터와 그 이야기 속에 계속 있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일단 영어책은 1권으로 시작 

여러권을 한꺼번에 사면 저렴하지만 일단 1권으로 반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낱권으로 사나 세트로 사나 가격이 비슷하다면 일단 낱개로 구입하고 다른 시리즈를 권하든지 아니면 같은 주제 다른 그림책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선은 흥미를 끄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6권 짜리인데 이 경우는 이미 관심을 가진 경우 한꺼번에 제시해 보는 용도입니다. 전체를 다 읽으려 흥미를 갖는 것은 최고의 상황입니다. 요즘처럼 영상을 접하기 쉬운 때 책으로 보겠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캐릭터가 전개하는 다른 이야기로 확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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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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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잉글리쉬 리딩 클럽 스페셜 에디션 겨울왕국 Next Story

 

 

 

영어 창작 동화

이 기초과정이 끝나면 동일 주제의 창작 동화로 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에 다다른 다는 것은 영어를 지식 습득의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An i can read 시리즈가 대 히트를 했던 것도 이유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영어로 된 창작 동화 그리고 그 동화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 북...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영어 독서 공부방을 하는 분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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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An I Can Read 2 단계 Arthur 리더스북 8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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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유아, 초등저학년의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 입니다. 지식세계로 초대하는 흥미. 디즈니를 비롯 일본 캐릭터까지 여러 아이템으로 아이의 관심을 살펴보기 바랍니다.